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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前말後] 윤석열 입당…막판에 ‘뿅’, 스타는 ‘짠’, 신기루 ‘펑’

  •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말前말後] 윤석열 입당…막판에 ‘뿅’, 스타는 ‘짠’, 신기루 ‘펑’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동아DB}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동아DB}

“대선이 3월이면 저는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우리 당의 당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있어야지만 나중에 우리 당원들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거든요. 막판에 ‘뿅’ 하고 나타난다고 해서 지지해줄 것도 아니고….”(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6월 15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하여)

“우리 당의 당헌‧당규상 대선 4개월 전에 후보를 선정하게 돼 있거든요. 11월 9일까지는 후보를 뽑아야 된다는 거고, 그리고 과거에 우리당은 항상 한 달 정도 경선 기간을 뒀거든요. 10월 9일쯤에 경선이 시작돼요. 역산하면 10월 7, 8, 9일 이 무렵에 후보 등록을 하거든요. 사실 10월 초에 입당을 하더라도 충분히…. 나중에 ‘뿅’ 나타나면 안 된다 이랬는데 제가 보기에 원래 스타는 ‘짠’ 이렇게 나타나지 않습니까?”(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6월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한국 정치사에서 ‘펑’ 하고 나타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박정희, 전두환 두 사람뿐입니다. 그것도 두 사람은 쿠데타라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이 된 겁니다. 모든 것이 정상화된 지금은 펑 하고 나타난 사람은 허망한 신기루일 뿐입니다…대선주자로 나서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합니다.”(홍준표 무소속 의원, 6월 22일 페이스북)



신동아 2021년 7월호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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