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엔 란제리룩이 주춤해지고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폰 소재를 여러 겹 겹쳐 입는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다.
![]() 짧은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이미경의 작품. | ![]() 1991년 파리 프레타포르테로 데뷔해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베로니크 르로이는 쇼트 팬츠에 통굽 하이힐을 조화시켰다. |
카메라 스케치
봄 내음 물씬한 여신들의 옷깃
올여름엔 란제리룩이 주춤해지고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폰 소재를 여러 겹 겹쳐 입는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다.
![]() 짧은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이미경의 작품. | ![]() 1991년 파리 프레타포르테로 데뷔해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베로니크 르로이는 쇼트 팬츠에 통굽 하이힐을 조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