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판과 광고물이 온 도시를 뒤덮고 있다.
- 한 뼘의 빈 공간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갖가지 광고물로 도배된 상가, 밤마다 천박한 불빛을 번뜩이며 취객들을 잡아끄는 유흥가, 자동차 보닛 위엔 성매매 광고전단이 수북이 쌓이고…. 자제와 분별이 실종된, 빗나간 소비만능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민들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대한민국은 간판공화국?
도심 점령한 ‘중증 급성 광고증후군’
글·사진: 김형우 기자
입력2003-06-26 14:18:00

[4050 은퇴플랜] 나이 듦의 지혜, 여가와 결합하면 강력한 콘텐츠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내 땅인 줄 알고 수십 년간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땅의 주인이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라면? 내 땅으로 알고 건물을 축조해 수십 년간 살아왔는데, 직접 측량해 보니 건물 일부분이 착오로 다른 사람 토지를 침범해 축조된 …
허준수 변호사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초창기 애견 사업에 진출할 때의 고민을 이렇게 토로하고 있다(이 회장은 안내견 사업을 ‘애견 사업’이라고 통칭했다).
허문명 기자

이직을 고민 중인 7년 차 직장인 A씨는 퇴사 시점을 두고 고민이 깊다. 이직 제안은 마음에 들지만 곧 연봉 인상과 성과급 시즌이기 때문이다. 연말 성과급을 받으면 퇴직금이 늘어날 것 같고, 연봉 인상까지 받고 나가면 더 유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