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퍼져 있는 가정지원센터의 결혼이민자가족아동양육지원사업,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지원사업, 아이돌보미지원사업, 장애아가정아동양육지원사업 등을 총괄하는 중앙센터장 업무를 원만하게 처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0년 이후 우석대 보건복지대학 실버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가정학계에서는 소장파에 속하지만 비교적 중립적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비서관 발탁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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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여성가족비서관
온갖 가정문제 도맡은 소장 학자
정미경(동아일보 교육생활부 차장)
입력2008-05-16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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