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예술관 연습실에서 힙합음악에 맞춰 춤추는 참가자들.

2. 수업 사이사이, 녹초가 된 채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
3. 첼리스트의 연주에 맞춰 새로운 몸짓을 선보이는 모습.


2, 4. 자신의 아이디어로 몸짓을 만들어내는 창작 수업 시간. 젊은 춤꾼들이 개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
3. 한 마리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참가자의 춤사위.

휴식 시간, 홀로 로비에서 춤에 몰두해 있는 한 참가자의 몸짓이 우아하다.
박해윤 기자의 View
국민대 예술관 연습실에서 힙합음악에 맞춰 춤추는 참가자들.
휴식 시간, 홀로 로비에서 춤에 몰두해 있는 한 참가자의 몸짓이 우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