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고 시작했다, 새해를.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시작된 ‘2016 에코-사이언스 대전 알몸마라톤’ 대회. 대전 엑스포다리에서 출발해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대덕연구단지, 과학공원 앞 갑천길 7km를 도는 이 행사에선 1200여 명의 참가자가 맨몸으로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 이날의 꼴찌는 누구도 아랑곳하지 않은 한파(寒波). 이한치한(以寒治寒)이다.






뛰고 또 뛰면 하나도 안 춥다고 전해라~
새해맞이 알몸마라톤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 홍중식 기자 | free7402@donga.com
입력2016-02-15 11:24:41







[르포┃2026 民心은 어디로…] 숙의 없는 대충(대전‧충남) 통합론에 쪼개진 민심
대전·천안=박세준 기자
유튜브 ‘주진우의 이슈해설’에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보수의 전사’로, 대여(對與) 공격수로 이름을 떨치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한다. 초선의원인 그의 시장 도전을 두고 ‘너무 이르다’며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침체된 부산 경제를 다시 역동적으로 뛰게 하려면 경륜보다 패기가 더 필요하다며 기대감을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3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주 의원과 마주 앉았다. 주 의원은 “‘해양수도’ ‘낙동강’ ‘청년’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부산을 재도약시킬 비전을 가다듬고 있다”며 ‘준비된 부산시장’이란 점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원과 부산 시민은 6·3지방선거에서 주 의원을 새 부산시장으로 선택할 것인가.
구자홍 기자
오일쇼크와 달러 패권의 등장, 9·11테러와 이라크전쟁, 미국발 금융위기와 이란 제재 등 세계질서를 뒤흔든 주요 사건 중심에는 늘 석유가 자리 잡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 중인 ‘미국 우선주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구자홍 기자

2021년 4‧7 보궐선거 승리로 부산시정의 키를 쥔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5년째 부산시정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부산의 클래스가 달라졌다”는 말로 시정 성과를 압축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을 향해서는 날을 세웠다. 박 시장은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정부 여당의 주장이 선거용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려면 산업은행 부산 이전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며 “싱가포르, 홍콩 같은 글로벌 도시로 부산을 도약시키려면 여야가 합의해 발의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