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8년 황실사진사로 초빙된 일본인 사진가 이와타(岩田)가 촬영한 고종의 전신 초상 사진.(좌) 금관조복 차림의 이우 공, 1930년대. 의친왕의 차남 이우 공은 얼마 전 네티즌 사이에 ‘얼짱’으로 화제가 됐다.(우)

세계홍만자회 단체사진, 사진관 미상, 1936년.
‘우리 사진의 역사를 열다’, 12월22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 02-418-1315
1898년 황실사진사로 초빙된 일본인 사진가 이와타(岩田)가 촬영한 고종의 전신 초상 사진.(좌) 금관조복 차림의 이우 공, 1930년대. 의친왕의 차남 이우 공은 얼마 전 네티즌 사이에 ‘얼짱’으로 화제가 됐다.(우)
세계홍만자회 단체사진, 사진관 미상, 19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