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조영철 기자]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7200만 명의 여객과 50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 7위 수준의 공항으로 도약하게 됐다.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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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제탑에서 항공관제기기들을 점검하는 관제사.
3 밖에서 본 제2여객터미널 모습.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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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무부 자동출입국심사대. 출입국객이 직접 출입국 수속을 할 수 있다.
3 3층 출발층은 제1여객터미널에 비해 층고가 높고 자연채광을 적극 활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4 1층 도착층과 3층 출발층을 한번에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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