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 때 쌓은 파사산성에 올랐다. 4대강 사업으로 생겨난 거대한 이포보가 남한강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 강을 낀 양평 내리마을과 여주 이포나루터 주변엔 황금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산수유 꽃이 만발했다.





2 파사산성 인근의 마애석불
3 파란 양철지붕을 배경으로 해선지 산수유 꽃 색깔이 더욱 선명하다
4 파사산성에서 내려다본 4대강 이포보
5 한 귀농 화가가 집 앞을 거닐고 있다.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경기 양평 내리마을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입력2013-04-22 17:32:00






[특집┃2026 지방선거 막 올랐다] 정치거물과 맞대결 4연승…‘불패 신화’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국민 10명 중 9명(응답자의 92.4%)은 한국 사회 다양한 갈등 중 ‘정치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다.”
박세준 기자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깊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
윤지호 경제평론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미국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중에 ‘아틀라스(Atlas)’가 있다. 아틀라스는 2013년 출시된 완전 자율 이족보행 로봇이다. 이후 13년이 흐르면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개선돼 머지않아 자동차 조립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에 고용 위기를 우려한 노조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2019년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경기도의 후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닥터헬기 1호기의 이름도 ‘아틀라스’다. 이는 같은 해 2월 4일 근무 중 사망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콜사인을 딴 것이다. 평소 윤 센터장과 친분이 있던 이 교수는 윤 센터장을 기리기 위해 닥터헬기 1호기 아랫면에 그의 콜사인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