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나 다름없이 따뜻한 눈빛으로 품으며 좋은 엄마로서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요. 활동 수익의 일부도 기부할 거고요.” 5월 24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서대문구 독립문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시그룹 ‘소녀시절’의 리더 김유정(36) 씨는 “소녀시절이 가수로서 최고는 아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룹이며, 실력과 성공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처럼 결혼 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3월 25일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여보 자기야 사랑해’로 데뷔해 인터넷 포털 검색어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낳은 소녀시절(사진 왼쪽부터 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은 멤버 4명 전원이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