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더욱 푸르러라, 우리 섬 맑은 바다여!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1/2
  • 봄 햇살 머금고 훌쩍 자란 모자반과 감태의 수중림. 얼룩줄무늬 선명한 돌돔이 빠르게 물살을 가르고, 산란기를 맞은 매끈이고둥은 바위틈을 찾아 알을 낳는다. 100여 종의 어패류와 해조류가 모여 사는 독도 앞바다는 투명한 속살을 수줍게 드러내는 청정해역. 5월30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원들이 독도 근해에서 수중 정화작업을 펼쳤다. 바다는 잔잔한 물결로 환경 파수꾼들을 반겼다.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청소작업을 위해 독도 앞바다로 뛰어든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원들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독도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가 갓 부화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1/2
글·사진: 김성남 기자
목록 닫기

‘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