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악을 하는가. 이 화두에 대한 나의 답은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이다. 인간과 똑같은 생존의 가치를 지닌 수많은 생명체가 인간에 의해 바스라지고 있다. 주역이나 음양오행 사상에서는 측은지심의 자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녘 땅이라 한다. 연민과 측은지심은,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음악의 원리이자 목적이다.
신록의 숲 속, 생명의 기운을 껴안다
글: 김영동/국악인 사진: 김성남 차장
입력2005-07-08 18:44:00

[Focus] 잠재력 높지만 지금은 경제성 낮은 ‘스타트업’ 처지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돼 있다.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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