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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홍대 인디문화’ 부활 선언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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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홍익대 주변에서 오랜만에 라이브 클럽데이가 열렸다.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리는 클럽데이엔 티켓 한 장으로 홍대 주변 여러 클럽에서 열리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홍대 주변은 클럽문화의 메카로 통한다. 수많은 인디밴드가 다양한 음악을 갈구하는 젊은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1 클럽데이를 즐기러 온 외국인들이 환호한다.

2 2002년 데뷔한 인디밴드 레이지본은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3 3인조 해리빅버튼은 TV 밴드대항전에 출전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클럽데이에 처음 참여해 묵직한 하드록을 연주했다.

4,5 3월 27일 클럽데이엔 36팀이 참여했고 2000명 넘는 관객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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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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