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호

공사진척도 83%, 새 얼굴 드러내는 청계천

  • 글·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2004-12-28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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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복원공사 막판 작업이 한창이다. 12월 중순 현재 22개 다리 중 9개가 개통됐고, 바닥공사는 모두 끝나 물길이 드러났다. 2005년 10월, 꽃과 나무를 심고산책로를 만드는 조경공사가 끝나면 맑은 물이 서울 도심을 푸르게 푸르게 흘러갈 것이다.
    공사진척도 83%, 새 얼굴 드러내는 청계천
    공사진척도 83%, 새 얼굴 드러내는 청계천
    ▷ 성동구청 앞에서 바라본 청계천의 새 명물 두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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