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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소사벌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관람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랜 세월 우리 가슴에 사랑과 헌신의 물줄기를 내려준 어머니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강(江)이다. 어·머·니는 눈물로 빚어진 낱말이다. 책가방 멘 학생도, 반백의 노인도, 삼삼오오 함께 온 중년 여인도 눈시울이 붉다. 2013년 첫발을 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6년째 감동을 주며 이어진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돌아보며 삶을 성찰하는 전시다.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숨결을 느껴보자. 

소설가 이문열 씨는 “하나하나 어머니를 생각하게 하는 소품”이라며 재봉틀 앞에서 우리네 홀어머니들의 노고를 떠올렸다. 

장윤창 경기대 교수(전 국가대표 배구선수)는 운동하느라 무릎이 성할 날이 없던 시절 마음 아파하던 어머니 생각에 잠겼다.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2013년부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세계 175개국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다. ‘어머니전’은 전국 60여 개 지역과 해외에서 순회 개최됐으며 누적 관람객이 69만 명을 넘었다.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이 다양한 작품과 조화를 이뤄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느끼게 한다.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3월부터 ‘어머니전’이 열리고 있는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 연면적 7066㎡ 규모로 배다리생태공원의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과 함께 사람들을 맞이한다.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5월 3일 ‘어머니전’을 개막하는 서울상암 하나님의 교회.


눈물로 빚어진 낱말 어·머·니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단란한 가족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신동아 2018년 5월 호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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