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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쇼 돌풍 일으킨 ‘무한도전’ PD 김태호

  • 글·이설 기자 snow@donga.com

버라이어티 쇼 돌풍 일으킨 ‘무한도전’ PD 김태호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MBC ‘무한도전’이 연말 시상식을 휩쓸었다. ‘무한도전’은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단체 대상과 우정상, 작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까지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2005년 ‘무모한 도전’으로 출발해 ‘무리한 도전’을 거쳐 ‘무한도전’으로 안착했다. 2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시청률 30%의 간판급 프로그램으로 성장, 이제는 ‘최초의 국민 오락프로그램’으로 통한다.

남녀노소 불문의 신드롬을 일으킨 ‘무한도전’의 인기 비결에 대해 김태호(33) PD는 “개그맨들의 실제 성격을 살린 자연스러운 프로그램 구성이 신선한 매력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한다.

‘유 반장’ 유재석, ‘박 사장’ 박명수, ‘식신(食神)’ 정준하, ‘꼬맹이’ 하하, ‘퀵 마우스’ 노홍철, ‘어색한 뚱보’ 정형돈 등 6명의 출연자가 벌이는 놀이판이 자연스러운 코미디로 시청자에게 다가갔다는 것.

김태호 PD는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에도 더욱 재밌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일은 없을 거다. 일각에서는 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기만 한다고 비난하지만 우리는 목숨을 걸고 웃기려 노력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동아 2008년 2월 호

글·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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