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당구장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쾌적한 분위기로 고객을 끌어들인다.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가 부쩍 늘어난 것도 당구 열풍의 요인이다.

매주 금요일 정기모임을 여는 포켓볼 동호회 ‘블랙홀’ 멤버들.

큐대를 잡은 지 7년, 3구 구력 300점을 자랑하는 홍순향(57)씨.(좌) “아들아, ‘큐질’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이문기(30)·이한빈(7) 부자.(우)

“미인은 뭘 해도 예뻐, 그치?”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가 부쩍 늘어난 것도 당구 열풍의 요인이다.

당구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포켓볼을 즐기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직장 상사와의 내기 당구 한판.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6/2f/27/69462f270feda0a0a0a.jpg)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