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12년 9월호 「대통령 낳은 터서 초고가 王氣 마케팅」 제하의 기사에서 취운정의 각 방에 유카타가 걸려있고 욕실에는 일본 전통 히노키탕이 설치되어 있으며, 저녁식사와 주류 및 공연 등을 제공하는 것은 불법 영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취운정 측에서는, 취운정에 걸려 있는 옷은 고전한복집에서 제작한 개량한복이고, 욕실에 설치된 히노키탕은 편백나무소재로 만든 욕탕으로 일본 전통과 무관하며, 저녁식사, 주류 및 공연 등은 한옥체험업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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