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호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

  • 글·사진 문형일 기자

    입력2014-05-2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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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는 예부터 약이나 향료로 사용해온 식물이다.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도 직접 허브를 가꾸며 암을 이겨냈다. 사계절 언제 가도 다양한 허브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에서 6월 30일까지 라벤더 체험전을 연다.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 제철에 피는 꽃들로 꾸며놓은 플라워정원에서 바라본 허브아일랜드 전경.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1 365일 관람 가능한 불빛 야경.

    2 공연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박물관과 베네치아마을.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3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거리’.

    4 허브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장.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5 5000포기의 보랏빛 라벤더가 향기로 유혹하는 산속 정원.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
    1 야외정원에서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따라 뛰논다.

    2 세계 최대 규모의 허브실내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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