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지만 유학 중 전공을 바꿔 정보통신계로 진출한 이색적인 경력의 양 비서관은 국무총리실 산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오래 일했다. 정보기술(IT) 정책 관련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하는 KISDI는 양 비서관 외에 SK아카데미 정보통신연구실장을 맡고 있는 이인찬 박사 등 새 정부 출범 전후로 국내 통신 관련 주요 인재 풀을 형성하고 있다.
양 비서관이 통신 계통에 정통해 한때 그의 임명을 놓고 방송가에서 우려섞인 시선을 보낸 적도 있다. 방통 융합 관련 정책에서 통신 쪽에 편향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특정 산업 이해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을 갖췄으며 방송분야에 대한 식견도 겸비했다”고 양 비서관을 평가하고 있다.
|















![[르포] “막판에는 ‘될 사람 밀어주자’<br> 분위기 있을 끼라예”](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a0d0c8f1d27d2738e25.jpg)
![[르포] “김경수는 드루킹, 박완수는 야당이라 그닥…”](https://dimg.donga.com/a/300/200/95/1/ugc/CDB/SHINDONGA/Article/6a/0a/dc/9b/6a0adc9b1b93a0a0a0a.jpg)
![[르포] 여야 중진 5인의 난타전…“여기가 정치인 재활센터인가”](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a/0c/1f/1c/6a0c1f1c150ca0a0a0a.png)


![[신동아 만평 ‘안마봉’] ‘투표지’에 나타나는 정치인들의 설화(舌禍)](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a/06/df/e8/6a06dfe805fca0a0a0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