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국방부가 주최한 군(軍) 사진 콘테스트에서 루퍼트 프레어가 올해의 왕관을 차지했다. 루퍼트는 12개월간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득한 사진을 찍어냈다. 사진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3차례 군사작전에 참여한 그가 촬영한 훈련·행사·작전 사진은 역동적이면서도 스토리가 살아 숨 쉰다.
Life In The Army
입력2017-11-19 09:00:02
‘중국 연구 석학’ 밍쥐정 국립대만대 명예교수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국내뉴스 에디터
“대한민국 청년의 문제는 취업, 주택, 결혼, 출산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4가지 문제는 각각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 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소위 ‘1타 4피’ 해결 방안을 내놓았다. 바로 ‘청년저축장려금’ 제도다.”김태완(6…
김현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21·22대 국회는 완전히 다른 무대다. 4·10 총선 공천 과정에서 민주당의 친명(親이재명) 색채는 짙어졌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전해철·도종환 …
고재석 기자
2008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소아과를 운영한 의사 강병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운으로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그곳에서 상업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번역한 책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는 코로나19 시기 빛을 봤고, 이후 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를 번역해 2021년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출판인이자 번문 번역가로 살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소아과 #자폐 #강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