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가로지르는 젖줄이 상쾌한 숨을 쉰다. 갯버들이 강바람에 물결치고, 오리들은 수초 사이를 노닌다. 시민이 맨발로 강변 모래톱을 산책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계로 거듭난 한강. 경제 발전을 향한 ‘한강의 기적’을 넘어 생명력 넘치는 풍광을 자랑하는 그곳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2 무지개 뜬 난지공원.

4 한강 하류의 강서습지생태공원.

2 반포 세빛섬 앞에서 독서하는 시민들.

4 한강변을 찾은 낚시꾼들.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2의 기적’을 넘어~
되살아난 한강의 자연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입력2014-08-22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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