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우포늪을 돌아보라. 1억4000만년 전의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생태천국 우포늪의 진면목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1 창녕이 비화가야의 도읍지였음을 짐작게 하는 고분군.
2 우포늪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태관.
3 창녕군은 우리나라 최초로 양파가 재배된 지역이다.
4 ‘꼭 하나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
5 창녕에는 불국사 석가탑과 같은 양식의 동삼층석탑(국보 제34호)이 있다.
6 국보 제33호 신라 진흥왕척경비.
7 창녕박물관에 재현해놓은 고분군 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