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호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 사진·글 박해윤 기자 | and6@donga.com

    입력2015-12-21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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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스필버그는 ‘AI’ 같은 영화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사는 세상을 그렸다. 빌 게이츠는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일상에 여러 형태로 도움을 주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전망한다. 로봇은 의료, 제조,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가 로봇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현대자동차 인간편의연구팀 팀원이 보행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른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서울로봇고 학생들은 ‘로봇 마이스터’를 꿈꾼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교육용 미니 로봇을 설계하고 있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가정에서 사용되는 보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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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이 만든 최초의 인간형 로봇 ‘휴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스마트로봇 ‘퓨로’는 전 세계에 수출된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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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로봇 다리.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경기 부천 로보파크의 춤추는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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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구조 로봇 ‘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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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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