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띠 해 정유년이 밝았지만 정작 닭들은 수난시대를 맞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3000만 마리가 살 처분 됐다. 그러나 마당 등 자연에 방사해 키우는 친환경 닭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유정란도 밀집사육방식의 달걀보다 더 고소하고 신선하다. 건강한 친환경 닭은 설날 아침에도 힘차게 울 것이다.








자연방사 친환경 닭
AI 이기고 설날 아침 힘차게 울다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입력2017-01-20 09:20:15









[머니&마인드 |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의 ‘멘털 투자법’] 내가 하는 투자, 도박은 아닐까?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다. 지난 10여 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탈중앙화된 가치 저장 수단의 실험장이었다. 이제 그 기술적 인프라가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금융시스템 속으로 녹아들기 시작했…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지난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필자는 평소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지만 ‘노후’와 ‘연금’에 대한 내용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해서 연금 전문 유튜버로…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