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은퇴 순회공연에서 열창하는 신중현씨. 중장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한 객석에서는 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1980년대 중반 이남이, 서일구와 ‘세 나그네’로 활동하던 무렵.
카메라 스케치
그의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12월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은퇴 순회공연에서 열창하는 신중현씨. 중장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한 객석에서는 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1980년대 중반 이남이, 서일구와 ‘세 나그네’로 활동하던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