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관을 앞둔 서울 미근동 드림시네마(구 화양극장). 마지막 상영작으로 20년 전 개봉작인 ‘더티댄싱’을 선택했다. 관람료도 20년 전 그대로다.(좌)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찰칵!(우)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면 단돈 50원에 개봉작을 볼 수 있었다.(좌) 시원하게 직설화법을 구사한 광고, 포스터들.(우)

통째 데운 도시락을 흔들어 먹으며 학창시절 추억에 잠긴다. 남이섬의 명소.
카메라 스케치
폐관을 앞둔 서울 미근동 드림시네마(구 화양극장). 마지막 상영작으로 20년 전 개봉작인 ‘더티댄싱’을 선택했다. 관람료도 20년 전 그대로다.(좌)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찰칵!(우)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면 단돈 50원에 개봉작을 볼 수 있었다.(좌) 시원하게 직설화법을 구사한 광고, 포스터들.(우)
통째 데운 도시락을 흔들어 먹으며 학창시절 추억에 잠긴다. 남이섬의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