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은 꽃과 여심(女心)에 실려 온다. 거리는 이미 연둣빛과 진달래색 물결. 그렇게 또 여심이 먼저 봄을 알렸다. 서울의 개나리 개화시기는 3월31일. 활짝 핀 개나리는 4월이 다 지나야 만날 수 있겠다. 그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먼저 찾아가는 수밖에. 일찌감치 봄맞이에 분주한 전국의 수목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꽃향기도 맡고, 데이트도 하고.

운간초(좌) 뱀무(우)

매화(좌) 클레마티스(우)

설난(좌) 겹동의 나물(우)

선인장(좌) 꽃도 옷이 날개. 개성 묻어나는 화분 속에서 더 빛난다.(우)

꽃향기 타고 새록새록 솟아나는 가족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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