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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고 싶은가? 몸을 바꿔라!”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강준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에게 ‘몸에 대해 묻다’

  •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마음을 바꾸고 싶은가? 몸을 바꿔라!”

  • ● 몸은 살아온 삶의 축적물이자 삶의 실체
    ● 몸에 대한 잘못된 집착, 성형중독
    ● 내 몸을 사랑한다면 내 삶을 사랑한다는 것
    ● 명상도 몸에 대한 훈련
    ● 30분 유산소운동, 이틀간 근력운동
    ● ‘운동이 좋다’ 느끼려면 ‘데스밸리’ 넘어야
    ● 운동은 뇌를 바꾼다
신동아는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진행한다. 2021년까지 진행한 ‘인문을 과학하다’ 후속 연재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인류의 오랜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물음을 새롭게 전한다는 취지로 연구 지원, 대중 강연, 온라인 포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 세상에서 삶의 나침반을 잃어버린 듯 공허감을 겪는 우리에게 새로운 정신적 가치를 모색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로 진행한다. <편집자 주>

[허문명 기자]

[허문명 기자]

강준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를 만나고 싶었던 것은 ‘몸’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와 미시간대에서 스포츠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스포츠경영이론 전문가다. 그는 현재 몸에 대한 교과서를 준비하고 있다.

몸은 살아온 삶의 축적물

강 교수는 “체육학과에서도 몸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몸을 움직이는 현상에 주목하지 몸의 본질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는 말로 서두를 꺼냈다.

- 그럼 어디서 가르치나? 의대에서?

“의대에서 가르치는 몸은 말 그대로 물질로서의 몸이다. 우리는 몸을 총체적 삶의 실체로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배워본 적이 없다. 스포츠학, 의학 모두 몸을 부분적으로 파편적으로 다룬다.”

- 체육학과에서는 뭘 가르치나.

“말 그대로 신체를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가르친다. 신체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원리, 원인, 결과 그리고 신체 활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자연적, 사회문화적, 산업적 현상 등에 대해 가르치고 연구한다. 몸 자체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이 가르치지 않는다.”



- 그렇게 된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몸에 대해 막연하게 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 몸에 대한 지식은 생각보다 그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 이유는 인류가 오랫동안 몸과 마음이 분리돼 있고 정신이 신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서양 문명이 시작된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정신은 신체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졌다. 중세 시대에는 육체를 ‘욕망의 덩어리’로 보고 죄악시까지 하지 않았나. 근세에 들어오면서는 인간이 신으로부터 독립하고 이성에 눈을 뜨게 됐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언명을 통해 근대적 세계관을 연 데카르트는 정신과 신체를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했고 이성 중심의 인간관을 강조했다. 덕분에 인간은 세상이 돌아가는 질서에 대해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고 객관적 지식체계를 만들었으며,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몸과 삶이 배제되는 소외 문제가 대두됐다.”

서양철학사를 몸의 관점에서 간략히 훑던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야말로 ‘몸’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갖게 해주었다고 했다. 이어지는 그의 설명은 이렇다.

“아시다시피 인공지능 시대는 인간의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도전받는 시대다. 산업혁명으로 육체노동이 기계로 대체된 것처럼, 인공지능 혁명으로 많은 지적 노동이 기계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인간보다 더 똑똑한 기계가 출현한다면 과연 인간의 정체성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결국, 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많은 현대 철학자가 이성을 거부하고 몸과 실존적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아직도 우리의 의식과 제도에는 정신과 신체가 분리돼 있다. 이성이 몸과 삶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녹아 있다. 현대 교육 시스템도 그런 전제하에 이뤄져 있다. 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혁신적 시도가 필요하다. 사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몸에 대한 잘못된 집착, 성형중독

- 지금 우리 사회는 몸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게 문제 아닐까.

“진짜 문제는 몸에 대한 잘못된 이해다. 몸은 물질로 이뤄진 육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몸이란 개인이 살아온 시간과 경험의 축적물이자 총체적 삶의 실체이다. 하나의 실체가 물리적 차원, 정신적 차원에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뿐이다. 현대 과학은 인간의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것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몸에 대한 잘못된 집착의 대표적인 예는 성형중독이다. 몸을 정신과 분리된 일종의 ‘옷’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의 자기 몸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과거나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진다.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내 몸을 인위적으로 남과 똑같은 기준으로 바꾼다고 해서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

-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의 근본은 ‘비교’라고 하는데, 사실 몸은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렇다. 나의 몸을 타인의 몸과 비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기 삶이 여기 있는데 여기를 쳐다보지 않고 바깥을 쳐다보는 거다.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가꾸고 만족감을 느끼는 게 행복인데, 남의 삶을 자꾸 살려고 하는 거다. 자기 몸에 충실하면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절대 기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자기를 맞추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에 집중해서 자기만의 몸을 다스리는 법을 만들어가야 한다.”

명상도 몸에 대한 훈련

[허문명 기자]

[허문명 기자]

- 많은 사람이 행복은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우리는 마음을 바꾸면 몸이 바뀐다는 방향의 전제하에 교육받아 왔다. 예수님 같은 성인들은 정신으로 신체를 다스렸지만, 보통의 인간들은 몸이 바뀌어야 마음이 바뀐다. 신체활동을 하면 우울증 치료제보다 더 강력한 효과가 있는 호르몬이 나온다는 건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다. 걱정이나 근심에 사로잡혀 우울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밖에 나가서 걸어보라. 명상도 좋다. 명상은 몸에 관한 훈련이라고 볼 수 있다.”

- 호흡이기 때문에?

“명상의 본질은 호흡 또는 신체 특정 부위에 신경을 집중시킴으로써 다른 생각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영어로 ‘마인드풀니스(mindfullness)’라고 하는데 마인드를 내 몸에 대한 감각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래서 명상은 일종의 ‘몸 훈련’이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돼 있다. 생명, 즉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움직이는 것이다. 세포도 끊임없이 움직이지 않는가. 우리는 움직여야만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디자인돼 있다. 인간에게는 신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의 총량이 있다. 크게 ①노동 ②일상생활 ③운동처럼 움직임 자체를 위한 의도적인 움직임 등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육체노동에 따른 움직임이 과도하게 많았다. 그러다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면서 움직임의 총량이 확 줄었다. 정보혁명 이후에는 노동과 일상생활에서의 신체적 움직임이 더 줄었다. 현대문명은 점점 더 편리하지만 우리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 발전해 왔다. 움직이도록 디자인된 우리 몸에 역행하는 것이다. 결국 현대 사회에서 움직임의 총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세 번째 ‘의식적인 운동’이란 움직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 결국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건가.

“그렇다. 계량화하긴 어렵지만 사람마다 생명력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의 총량이 있다. 이를 위해 억지로라도 운동을 해줘야 한다. 그게 안 되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된다. 사회적 활력과 생산력이 떨어지고 의료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고령화로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수명은 오히려 줄고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은 연장하게 됐지만 질병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고 있는 것이다.”

- 너무 뻔한 질문 같지만,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첫째는 고통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고통의 원인은 질병이나 상해에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원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미리 예방하는 게 기본이다. 의학적으로는 만성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것이다. 염증은 외부의 유해 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와 면역체계와 싸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산물이다. 음식이 중요한 이유는 영양 섭취와 칼로리도 있지만 음식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염증이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생기면 만성염증이 돼 당뇨, 암, 치매 등 각종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두 번째는 몸의 활력을 늘리는 것이다. 앞에서 우리 몸은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움직이도록 디자인돼 있다고 했다. 몸의 활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운동이다. 자기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몸을 경험하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몸을 스캔하라

- 행복한 몸?

“활력과는 조금 다른 차원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움직여 원하는 것을 달성했을 때 온몸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골프를 치다 버디를 했을 때를 상상해 보라. 그때 온몸으로 느끼는 행복감은 내가 내 몸을 내 의지대로 움직여 얻어낸 것이다. 이런 행복한 몸은 운동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가구를 직접 만들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텃밭을 가꾸거나 춤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여행도 행복한 몸 관점에서 이해해 볼 수 있다. 여행 갔다 오면 충전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몸의 모든 감각이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며 깨어나는 데 있다. 중요한 것은 내 몸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 원하는 걸 달성한다는 것이다. 행복한 몸을 경험하는 것은 일종의 숭고한 영적인 체험이다.”

그는 ‘행복한 몸’에 충실하다 보면 결국 우리 삶이 개별적이고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거듭 말하지만 몸은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축적이다. 사람마다 자기 몸에 충실하면 자기 주도적 삶을 살게 되고, 그러한 삶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우리 삶의 경험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몸 교육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높이는 첩경이다.”

- 일단 개별화된 몸에 대한 집중은 어떻게 해야 하나?

“훈련이 필요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 상태를 스캔해 보라.”

- 누워서 하든 앉아서 하든 상관없나?

“상관없다. 지금 내 뇌 생태가 어떤지? 그다음에 목은 어떤지? 이러면서 몸을 전체를 천천히 스캔해 보는 거다. 그러면 몸에 대한 민감성, 즉 몸 감수성을 갖게 된다. 몸 감수성은 몸이 하는 말을 들을 줄 아는 능력이다. 몸에 대한 감수성이 높으면 이상이 생겼을 때 빨리 대처할 수 있다. 고통 없는 몸을 만들기에도 좋고, 앞서 말한 ‘행복한 몸’을 잘 느끼기 위해서도 ‘몸 감수성’이 있어야 된다.”

- 또 없을까, 자기 몸을 좀 알아가는 팁이랄까.

“습관과 몸의 관계다. 습관을 의지로 바꾸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습관은 몸이 길들여진 것이다. 습관을 이성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다.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몸을 새롭게 길들이는 것이다. 공부도 몸을 단련해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뜻이다. ‘학습’이라고 할 때 학(學)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말하고, 습(習)은 몸으로 익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공부나 학습이나 그 완성은 몸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다.”

운동은 뇌를 바꾼다

그는 이 대목에서 “뇌 관리도 중요하다”고 했다.

“몸을 관리한다고 하면 심폐기능, 근육, 살 빼는 거 이런 것만 생각하지 뇌를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뇌야말로 인간의 지덕체(智德體)가 만나는 융·복합 플랫폼이다. 기획처장이라는 보직을 맡아 일한 적이 있는데 ‘뇌 피로(brain fatigue)’라는 걸 처음 느껴보았다. 뇌에 뭔가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숨 돌릴 틈 없이 쏟아지는 업무와 온갖 스트레스로 뇌에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그래서 미뤘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30분 동안 뛰면서 땀을 흘리고 나면 거짓말처럼 머릿속 안개가 걷힌 느낌을 받았다. 유산소운동은 뇌를 바꾼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차원이 아니라 뇌를 물리적으로 바꾼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20세기 이전까지 과학계의 정설은 ‘뇌세포는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러다 2000년대 초반에 획기적인 연구가 나왔는데 쥐에게 운동을 시켰더니 뇌세포가 생기는 것 아닌가. 뇌에서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분의 뇌세포가 늘어난 거다. 이후에 건강한 성인에게 유산소운동을 3개월 동안 시켰더니 역시 해마의 뇌세포가 늘어났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후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치매를 예방하는 첫 번째 방법도 유산소운동이다.”

- 운동을 업(業)으로 하는 선수들의 뇌는 어떨까.

“운동을 한다는 건 뇌 입장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가 공을 드리블하는 순간, 자기 팀과 상대 팀 선수들의 움직임이 시각적인 정보로 얼마나 많이 뇌로 들어오겠는가. 그 많은 정보가 감각기관을 통해 수집돼 뇌에서 처리되고 다시 정교하게 근육의 움직임이 일어나도록 명령이 전달되는 것이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니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정보 프로세스 흐름인가. 뇌의 정보처리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사람은 절대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없다.”

- 하루에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나.

“미국 보건성은 성인의 경우 1주일에 15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과 2번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하고 있다. 즉 1주일에 5일간 하루에 30분씩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고 이틀은 근력운동을 통해 근력 손실을 막는 것이다. 특히 뇌에는 땀이 나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 문제는 운동이 너무 재미없다는 거다.

“운동에 재미를 느끼려면 ‘데스밸리’를 넘어야 한다. 운동하니까 정말 좋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느껴지려면 일정한 수준의 기량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 수준에 도달하기까지가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혼자 하기보다 좋은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거나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게 좋다. 몸이 길들여지는 데는 절대 시간이 필요하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라톤아카데미 #삶이묻는것들에답하다 #강준호교수 #운동 #성형중독 #신동아



신동아 2021년 8월호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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