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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솔향에 취하다

  •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강릉 솔향에 취하다

강릉은 풍광이 수려하다. 앞은 동해가 푸른 주단처럼, 뒤로는 태백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바닷가 따라 이어진 속 모를 송림(松林)도 객을 유혹한다. 솔향에 빠져드는 4단계 : 고혹 → 정화 → 사색 → 철학.



신동아 2016년 7월호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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