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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30년 친구 中, 평화‧안보 위해 노력해야”

  •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백승주 “30년 친구 中, 평화‧안보 위해 노력해야”

백승주 한중안보평화포럼 회장(왼쪽)이 8월 30일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동아DB]

백승주 한중안보평화포럼 회장(왼쪽)이 8월 30일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동아DB]

백승주 한중안보평화포럼 회장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대 국회의원과 국방부 차관(박근혜 정부)을 지낸 백 회장은 8월 30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감사패를 전달 받은 자리에서 “지난 30년 간 우정을 나눈 이웃 중국은 이제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 됐지만, 안보 측면에서는 상호 신뢰를 더 쌓아야 한다”며 “앞으로 30년은 양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1990년대 초 중국 베이징대 방문교수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백 회장은 국방부 차관 시절인 2014년 3월 6·25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437구의 송환을 추진했고, 20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때는 국회 연구단체(한중비전포럼)를 이끌어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한‧중 간 ‘1.5 트랙외교’를 강조하며 한중안보평화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차관 시절인 2013년 11월 중국이 한국 영토인 이어도 등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CADIZ)을 선포하자 이에 맞대응해 영공 범위를 확장한 새로운 방공식별구역(KADIZ)을 선포하는 등 원칙 있는 대중국 정책을 추구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신동아 202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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