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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해 맞는 부산·인천부두

‘新 부동항 ’ … 대한민국 수출항은 겨울도 뜨겁다

  • 글/사진·정경택, 김성남 기자

희망의 새해 맞는 부산·인천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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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매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진기록이 이어진다. 고유가 타격이 크리라는 예상도 보란 듯 빗나갔다.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이 몰고온 수출 폭풍은 갈수록 위력을 더해간다. 부산항과 인천항은 산더미 같은 컨테이너를 실어내느라 밤낮이 따로 없다. 질주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이팅!
희망의 새해 맞는 부산·인천부두

골리앗 크레인이 떡하니 버티고 선 부산항 야적장엔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즐비하다. 2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은 선박이 부산 앞바다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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