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간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가 이런 느낌일까. 라오스의 하늘과 바람, 그리고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은 태고(太古)의 모습 그대로인 듯하다. 그 속에 깃든 오묘한 빛과 색채는 흉내 낼 수 없을 만큼 경이롭다. 탁발승의 행렬. 잠시 시간이 멈춘다.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에 대한 감사로 마음을 닦는다.(여행정보 문의 · 하나투어 1577-1233)



2 195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바뚜사이의 독립기념탑.
3 여행자들 사이에 유명한 퍼브(Pub).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5 오토바이를 개조한 택시 ‘툭툭’.
6 라오스의 갖가지 풍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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