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악을 하는가. 이 화두에 대한 나의 답은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이다. 인간과 똑같은 생존의 가치를 지닌 수많은 생명체가 인간에 의해 바스라지고 있다. 주역이나 음양오행 사상에서는 측은지심의 자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녘 땅이라 한다. 연민과 측은지심은,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음악의 원리이자 목적이다.
신록의 숲 속, 생명의 기운을 껴안다
글: 김영동/국악인 사진: 김성남 차장
입력2005-07-08 18:44:00

[4050 은퇴플랜] 금융투자 성공한 ‘파이어족’이 꿈?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박세준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다. 지난 10여 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탈중앙화된 가치 저장 수단의 실험장이었다. 이제 그 기술적 인프라가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금융시스템 속으로 녹아들기 시작했…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내는 자꾸 도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조금 잃었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포커나 바카라, 룰렛 같은 게 도박이지, 주식이나 코인은 당연히 투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