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선과정에서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양성평등본부 멤버였던 박 실장은 경인여대 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여성 정책에서 보육 공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여를 했다.
당시 선대위 양성평등본부 사무실은 김 여사의 비서실 격인 ‘여성팀’ 바로 옆방이었다. 이 때문에 김 여사는 자연스럽게 양성평등본부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양성평등본부 행사에도 몇 차례 참석했다.
김 여사는 각종 행사를 통해 박 실장을 알게 됐고, 평소 보육에 관심이 많은 김 여사에게 보육에 일가견이 있는 박 실장은 당연히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는 노인 장애인 유아보육 등 소외된 계층을 챙기는 일부터 해나갈 방침이다. 보육에 전문성이 있는 박 실장의 발탁도 김 여사의 이런 향후 활동방향과 무관치 않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 실장은 김 여사의 이화여대 후배로 약학과 출신이지만 전공을 바꿔 독일 튀빙겐 에베하르트칼스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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