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달은 청정 화천의 상징이다.
3 전쟁의 상처를 평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조성된 평화의 종 공원.
4 민간인통제구역 안쪽에 자리한 안동철교. 이곳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5 세계 30여 개국의 탄피를 녹여 만든 국내 최대 크기의 세계 평화의 종.
6 화천군 어디에서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입력2010-07-07 11:59:00




[기획 | 러-우 전쟁 4년, 그리고 미국] Special Interview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정혜연 기자
겨울은 공기가 가장 또렷해지는 계절이다. 차디찬 바람이 볼을 스칠 때, 숨은 짧아지고 말은 군더더기를 잃는다. 소리는 불필요한 장식을 내려놓고 본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겨울의 한국어는 유난히 정직하다. 모음은 넓게 퍼지지 않고, 자…
김동익 성악가
‘9988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 2~3일 앓다 죽고 싶다(死)는 ‘건강 장수’의 소망을 압축한 표현이다. 그러나 삶의 시작이 ‘태어나고 싶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듯, 삶의 종결 역시 ‘이제…
구자홍 기자

“쏠 테면 쏴보라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임기 때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와 인터뷰하면서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드워드는 닉슨부터 바이든까지 역대 대통령 모두를 취재해 온 베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