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입대한 성악가 겸 가수 김호중이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군백기(군복무에 따른 활동 공백기)’에도 팬덤 아리스의 한결같은 응원과 지지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자리한 그는 전역하자마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독보적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이탈리아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마저 사로잡은 ‘트바로티(트로트+파바로티)’ 김호중의 뜻깊은 시간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6월 11일 강원도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2 평화콘서트’의 클로징 무대에 섰다. 전역한 그의 컴백 무대이기도 하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8/dd/62c278dd1b45d2738276.jpg)
‘트바로티’ 김호중이 6월 11일 강원도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2 평화콘서트’의 클로징 무대에 섰다. 전역한 그의 컴백 무대이기도 하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이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아리스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철원 공설운동장 앞 300m 도로에 인간 띠를 만든 아리스를 마주하자 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9/5e/62c2795e14a3d2738276.jpg)
김호중이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아리스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철원 공설운동장 앞 300m 도로에 인간 띠를 만든 아리스를 마주하자 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김도균 객원기자]
![서울 서남아리스, 강동송파아리스, 경기 고양아리스, 올팍방아리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김호중의 활동 복귀를 축하하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9/61/62c27961240dd2738276.jpg)
서울 서남아리스, 강동송파아리스, 경기 고양아리스, 올팍방아리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김호중의 활동 복귀를 축하하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아리스는 평화콘서트 객석 대부분을 메웠다. 가수 윤도현이 보랏빛 물결을 보고 “객석의 90%가 김호중 씨 팬이네요!”라고 감탄했을 정도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9/64/62c279640207d2738276.jpg)
아리스는 평화콘서트 객석 대부분을 메웠다. 가수 윤도현이 보랏빛 물결을 보고 “객석의 90%가 김호중 씨 팬이네요!”라고 감탄했을 정도다. [김도균 객원기자]
![2022 평화콘서트 엔딩 무대에 오른 김호중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노래 ‘홀로아리랑’을 이곳 철원에 와서 부르게 돼 가슴이 더욱 벅차다”고 소감을 말하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객석에서 팬들이 “김호중”을 열호하고 있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9/69/62c2796915abd2738276.jpg)
2022 평화콘서트 엔딩 무대에 오른 김호중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노래 ‘홀로아리랑’을 이곳 철원에 와서 부르게 돼 가슴이 더욱 벅차다”고 소감을 말하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객석에서 팬들이 “김호중”을 열호하고 있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이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조용필의 노래 ‘친구여’를 열창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9/70/62c279701082d2738276.jpg)
김호중이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조용필의 노래 ‘친구여’를 열창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이 평화콘서트 엔딩 곡으로 ‘네순 도르마’를 열창하고 있다. 그는 이 곡을 “내가 가수의 꿈을 꾸게 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a/72/62c27a721e10d2738276.jpg)
김호중이 평화콘서트 엔딩 곡으로 ‘네순 도르마’를 열창하고 있다. 그는 이 곡을 “내가 가수의 꿈을 꾸게 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의 출근길. 2020년 9월 10일 오전 그가 서울 서초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a/76/62c27a761294d2738276.jpg)
김호중의 출근길. 2020년 9월 10일 오전 그가 서울 서초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김호중의 아기 때 모습. [김호중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a/7a/62c27a7a02f0d2738276.jpg)
김호중의 아기 때 모습. [김호중 인스타그램]
![한 아리스가 차량 뒤에 현수막을 걸고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듀엣 무대’를 응원하고 있다. 도밍고는 6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 김호중을 게스트로 직접 초대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a/7f/62c27a7f0f61d2738276.jpg)
한 아리스가 차량 뒤에 현수막을 걸고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듀엣 무대’를 응원하고 있다. 도밍고는 6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 김호중을 게스트로 직접 초대했다. [김도균 객원기자]
![‘사진 찍기’는 김호중의 취미 중 하나다. 그는 2021년 7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찍고 싶은 거 마음껏 찍기”라는 글을 올리고 “셔터를 왜 누르는지 알았다.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생각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a/84/62c27a8424b6d2738276.jpg)
‘사진 찍기’는 김호중의 취미 중 하나다. 그는 2021년 7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찍고 싶은 거 마음껏 찍기”라는 글을 올리고 “셔터를 왜 누르는지 알았다.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생각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이 6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 소집해제를 알리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424/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b/10/62c27b100d65d2738276.jpg)
김호중이 6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 소집해제를 알리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아리스들이 김호중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소집해제를 축하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b/14/62c27b14211ed2738276.jpg)
아리스들이 김호중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소집해제를 축하하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이 소집해제 신고식 직후 서초구청을 찾은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b/16/62c27b161967d2738276.jpg)
김호중이 소집해제 신고식 직후 서초구청을 찾은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랫말의 감정을 끌어내고 있다. 그는 곡 해석 능력과 표현력이 뛰어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https://dimg.donga.com/a/481/0/90/5/ugc/CDB/SHINDONGA/Article/62/c2/7b/18/62c27b1825d3d2738276.jpg)
김호중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랫말의 감정을 끌어내고 있다. 그는 곡 해석 능력과 표현력이 뛰어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다. [김도균 객원기자]

‘김호중과 아리스의 행복한 동행’을 大특집으로 다룬 ‘신동아’ 7월호 표지.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대중문화를 좋아하며 인물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문화와 부동산, 유통 분야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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