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시대 경남 진주 지방의 함박형 자물쇠.
최 대표는 “차갑고 어두운 자물쇠로 잠긴 공간이 쇳대에 의해 열리는 순간 빛과 온기를 느낀다”고 말한다. 서울 종로구에서 ‘쇳대박물관’을 운영해 온 그는 8월 경기 양평으로 박물관을 옮겨 쇳대에 담긴 미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양한 형태의 쇳대.


옥쇄함과 자물쇠의 문양을 통일해 일체감을 줬다.


조선 시대 함박형 자물쇠. 열쇠 모양이 독특하다.


조선 시대 만들어진 손톱만 한 크기의 자물쇠가 걸려 있는 망건(머리띠)통.

고려 시대 금동용두(龍頭)형 자물쇠.

고려 시대 금동연화(蓮花)형 자물쇠.

고대 중국의 한 왕족 무덤 속 관에 장착한 금박 자물쇠.

네팔의 사자형 자물쇠.

조선의 숙종 시기부터 고종 때까지 유행했던 화려한 혼수용 열쇠패.

신분을 각인한 조선 시대 나무 열쇠패.

국내외에서 쇳대박물관에 기증한 자물쇠들.

조선 시대 자물쇠. 유교의 영향으로 ‘삼강오륜’이 새겨져 있다.

부와 다산을 상징하는 조선 시대 물고기형 자물쇠.

아프리카에서 대문을 잠글 때 사용한 빗장.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운 주물 자물쇠.

재개관을 앞둔 경기 양평 쇳대박물관에서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는 ‘철의 사나이’ 최홍규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