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호

신동아 창간 87주년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

위기의 소상공인 생존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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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18-09-19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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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영업환경 분석과 매출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속수무책 폐업이냐, 제2 창업이냐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2년간 29%라는 전무후무한 최저임금 인상, 300인 이상 기업에 대한 주52시간 근무제. 영업환경은 날로 악화하는데 매출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손해 보는 줄 알면서도 영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속수무책 폐업을 선언해야 할까요? 동아일보사 ‘신동아’는 지난해에 이어 진퇴양난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 시즌2 ‘위기의 소상공인 생존법을 찾아라’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급변하는 영업환경 분석과 매출 활성화 방안’입니다.

    ‘정책’을 이해하면 ‘지원’이 보인다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때에는 반드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소상공인들은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 및 긴급자금 지원, 매출 3000만 원 이하 자영업자 부가세 면제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하는 방법과 정책 실시 이후 상권 및 업태의 변화, 소비 특성의 변화에 대해 분야별 최고 강사들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세미나 일정

    • 행 사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 시즌2
    • 주 제 위기의 소상공인 생존법 – 급변하는 영업환경 분석과 매출 활성화 방안
    • 일 시 2018년 10월 22일(월), 29일(월) 총 2회, 오후 2~6시
    • 장 소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
    • 강 사 권영산 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 / 22일, 29일
    김상문 세무법인KNP 대표세무사 / 22일
    현창종 광장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 29일
    • 접수 및 문의 02-361-0903, cho122@donga.com(동아일보 출판국 관리팀)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나 장소 관계로 참석 인원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사전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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