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국내 첫 국산 차 ‘포니’ 운전석. 2 ‘포니’ 변속기. 전진 4단, 후진 1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1975년 출시된 ‘포니 웨건’ 측면.
1 ‘포니’의 공조기 시스템과 라디오. 2 ‘포니’의 상징인 조랑말 마크
대우자동차가 ‘포니 픽업’ 대항마로 1980년대 생산한 ‘맥스 픽업 디젤’.
‘맥스 픽업 디젤’ 운전석.
1983년 새한자동차가 대우자동차로 사명을 바꾸고 출시한 ‘맵시나’.
‘맵시나’ 운전석
‘포니2’ 운전석.
‘포니2 픽업’ 정면.
‘포니2’는 에어컨을 별도로 장착해야 했다.
현대자동차가 1988년 생산한 ‘프레스토 88 AMX’의 변속기, 운전석, 외관. AMX는 안전성이 향상된 모델임을 뜻한다.
‘엑셀 GLSi’ 계기판.
현대자동차가 1992년 생산한 ‘엑셀 GLSi’ 전면.
대우자동차가 1987년 생산한 고급 승용차 ‘로얄 살롱’.
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통하던 1세대 ‘그랜저’ 외관과 운전석. 1986년 생산된 제품이다.
올드카 수집가 임형성 씨의 첫 차 1983년산 ‘스텔라’ 운전석과 외관. 임씨는 이 차를 소장하기로 하면서 자동차 수집을 시작했다.
기아자동차가 1989년 선보인 준중형 승용차 ‘캐피탈’.
기아·현대·대우자동차 엠블럼.
1992년 생산된 지프. 군납 차량을 민간에서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한 모델이다.
전남 해남에 있는 임형성 씨의 올드카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