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했다.
그가 직접 찍어 온 히말라야 사진을 소개한다.

구름숲을 품은 히말라야.

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다. 눈 녹은 암벽이 자꾸만 늘어난다.

정상을 향한 외로운 싸움.(좌) 눈이 녹자 고드름이 맺히고, 맨얼굴의 바위가 드러난다.(우)
구름숲을 품은 히말라야.
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다. 눈 녹은 암벽이 자꾸만 늘어난다.
정상을 향한 외로운 싸움.(좌) 눈이 녹자 고드름이 맺히고, 맨얼굴의 바위가 드러난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