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호

정연두

  • 입력2008-07-04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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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청소년에서 장년까지 보통사람들의 ‘꿈’을 현실에서 이뤄주는 작업을 지속해온 정연두의 작품엔 현실과 비현실, 진짜와 가짜가 교묘하게 교차한다. 이는 꿈과 희망이라는 인간의 열망과 맥을 같이한다. 여기에 그의 미학이 있다. ‘관련기사 640쪽’
    정연두

    Seoul Until Now, 2005

    정연두

    Bewitched 4, Beijing, 2002

    정연두

    Bewitched 9, Seoul, 2003



    정연두

    Location 11, 2006, 사진인화

    정연두

    Location 22, 2006, 사진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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