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통상부가 주최하는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랍문화축전(6/5~8)이 열렸다. 아랍권 국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음식을 선보이는가 하면 각종 워크숍을 열어 아랍 세계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케 했다.
20여 명의 가수와 무용수로 구성된 요르단 헤일 전통공연단.
리비아 국립민속예술단의 라비어 댄스. 사막에서 봄을 맞이한 젊은이들의 기쁨을 담은 춤이다.
땅제 안달루시아 오케스트라가 안달루시아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성 검무(劍舞)단.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요르단 헤일 전통공연단 무용수.(좌) 중동지역의 전형적인 길거리 음식인 팔라펠 샌드위치와 치킨 슈와르마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다.(우)
알제리인들의 경쾌한 춤.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아랍문화축전.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아랍문화축전.
어린이 벨리댄스 교실
아랍 전통악기 체험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