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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호남의 진산’ 무등산

  • 사진 · 글 지호영 기자 | f3young@donga.com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커다란 둔덕 모양의 홑산인 무등산은 어머니 품처럼 편안하면서도 봄 철쭉, 여름 산목련,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 등 사시사철 새롭다.
1억 년의 풍파를 견디고 서 있는 주상절리대(입석대, 서석대)는 왜 산 이름이 무등(無等)인지를 일깨운다.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등산 코스

소요시간 :
원효사-서석대(약 4km) 왕복 4~5시간
난이도 : 완만한 경사









신동아 2017년 3월호

사진 · 글 지호영 기자 | 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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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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