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과 후이족을 구분하는 건 종교와 문화. 후이족은 한족이 사랑하는 돼지고기를 금하고, 이슬람 교리를 따르는 식당을 찾는다.
가끔 사막에서 낙타를 끌고 가는 후이족 안내인의 뒷모습에서 아라비아 상인의 체취를 느낄 뿐이다.






중국판 할리우드 꿈꾸는 아라비아 후예들
황하가 준 선물 닝샤회족자치구
글 · 사진 김용한
입력2017-02-21 17:21:39







‘규제 중심’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그 후 1년
최진렬 기자
설마하면서 우려했던 것들이 차곡차곡 현실로 다가와 당혹스럽다. 느닷없이 맞이하게 된 새 정부의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이란 것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형사사법체계가 이미 상당 부분 망가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 속에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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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궤적은 근본적이면서도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던 핵심 동력이 거대언어모델(LLM)의 학습과 초기 챗봇 형태의 단일 추론이었다면,…
윤혁진 SK증권 기업분석 1부 부서장

최근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조사 업체별로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5월25~27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9%로 동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