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定都) 600년간 성리학과 실학, 천주교의 근간이 되었던 곳, 대한민국 인구 4분의 1이 모인 곳, 가장 많은 노동자가 전국 최대 수출을 자랑하는 곳, 권력 분산을 위해 정치사에서 처음 연정을 실천하는 곳….
- 경기도는 이제 600년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고 있다.













특히 9만9000㎡의 잔디언덕과 바람개비가 설치된 바람의 언덕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함께 만드는 미래 NEXT 경기
글·배수강, 김건희 기자 사진· 김형우, 조영철 기자, 동아일보
입력2016-07-08 11:12:59



















[격전지 부산|여야 4인4색 인터뷰] 박형준 부산시장
구자홍 기자
오일쇼크와 달러 패권의 등장, 9·11테러와 이라크전쟁, 미국발 금융위기와 이란 제재 등 세계질서를 뒤흔든 주요 사건 중심에는 늘 석유가 자리 잡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 중인 ‘미국 우선주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구자홍 기자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다. 미국은 중동 국가들과 전쟁은 잘 시작하지만 끝내는 방법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9일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튜브 ‘주진우의 이슈해설’에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보수의 전사’로, 대여(對與) 공격수로 이름을 떨치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한다. 초선의원인 그의 시장 도전을 두고 ‘너무 이르다’며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침체된 부산 경제를 다시 역동적으로 뛰게 하려면 경륜보다 패기가 더 필요하다며 기대감을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3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주 의원과 마주 앉았다. 주 의원은 “‘해양수도’ ‘낙동강’ ‘청년’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부산을 재도약시킬 비전을 가다듬고 있다”며 ‘준비된 부산시장’이란 점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원과 부산 시민은 6·3지방선거에서 주 의원을 새 부산시장으로 선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