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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ear_뉴 인피니티 M35

소름 오싹 돋는 민첩함, 달리는 음악감상실

  •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사진·한국닛산

소름 오싹 돋는 민첩함, 달리는 음악감상실

  • 인피니티 기술에 대한 믿음 때문일까, 첫 만남인데도 운전대에 앉자마자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인피니티 최상위 플래그십(flagship·중심) 세단이면서 스포츠카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이다. 액셀러레이터는 가벼운 터치에도 소름이 오싹 돋을 만큼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묵직하면서도 민첩한 움직임 때문에 운전이 정말 재미있다. 볼륨감 있는 프런트 범퍼, 긁힌 자국을 자동으로 지워주는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 기술, 꿈의 보스 오디오시스템, 운전대와 좌석의 위치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이지 엔트리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소름 오싹 돋는 민첩함, 달리는 음악감상실
1 뉴 인피니티 M35는 자동차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길 경우 저절로 복원되는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scratch shield paint)’ ‘기술’이 활용됐다. 길이 4935mm, 너비 1805mm, 높이 1510mm.

2 인텔리전트 키로 운전석 문을 열면 운전대와 좌석의 위치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이지 엔트리 시스템’을 갖췄다. 핸들과 사이드 미러도 기억된 대로 자동 조절된다. 인텔리전트 키를 갖고 타서, 푸시 버튼으로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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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단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변속이 부드럽다. 스포츠카처럼 핸들링이 묵직하면서도 민첩하다.

4 보스(Bose) 5.1 채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모두 14개의 스피커가 들어 있다. 한 마디로 ‘달리는 음악감상실’이다.

소름 오싹 돋는 민첩함, 달리는 음악감상실
5 터치 스크린에 ‘리어 뷰 모니터’가 작동돼 주차할 때 편리하다.

6 3.5L 24밸브 VQ35HR엔진이다. 최대 출력 307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8.8km/ℓ, 스포츠 세단 치고는 좋은 편이다. 6060만원, 프리미엄형 6620만원(부가세 포함).

신동아 2009년 5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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