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호

명사들의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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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은 삶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주거공간이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부동산 투자’ ‘재테크’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집이 자산가치로 더 각광받고 있다.고유의 본질적 의미가 훼손되고 투자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개성 있는 집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각계 명사의 ‘집’을 찾아가 보았다.
명사들의 나의 집
김영삼 (전대통령)

김정환 (목사)

강지원 (변호사)

조정래 (작가)

마광수 (연세대 교수)



장석주 (시인)

이효재 (한복연구가)

백일섭 (탤런트)

신문선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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