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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권태균의 오지 기행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경북 봉화군 물야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 소백산과 태백산으로 첩첩이 가로막힌 봉화군 물야 일대는 오지 중의 오지다.
  • 영화 ‘워낭소리’의 무대이자 아름다운 고택과 자연을 두루 갖춘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비 오는 날 동네 아낙들이 외출에 나선다.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한폭의 그림 같은 충재 고택.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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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1 계서당 사랑채.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성이성이 글을 읽던 곳이다.

2 계서당 안채.

3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청암정.

4 물야면 소재지의 다방.

5 오전약수터.



6 물야면 압동.

7 압동3리 소나무 숲.

신동아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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