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호

알려왔습니다

  • 입력2015-03-24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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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 3월호 ‘노래가 있는 풍경’에서 소개한 ‘세노야’는 선술집에서 만들어졌다는 고은 시인의 기억과는 달리, 당시 기독교방송국의 부탁을 받아 공식적으로 작곡한 것이라고 작곡가 김광희 씨가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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